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츠 드래그닐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"나는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페어리 테일]]의 마도사, 나츠 드래그닐. [[멸룡마도사|드래곤 슬레이어]]다."'''[* 프롤로그에서 드래곤에게 습격당하는 루시를 구하면서 처음 등장한 대사로, 이후에도 종종 시전한다.] >'''"불타오른다!"'''[* 나츠를 상징하는 대사다.] >'''"먹었더니 힘이 솟아오르는군!'''" >--'''"안녕~, 텔레비전 앞에 있는 친구들! [[페어리 테일(만화)/애니메이션|페어리 테일]]을 볼 때에는 방을 환하게 한 다음, 화면에서 멀리 떨어져서 봐 줘~!"'''[* 한국 더빙판 초반(대략 1~2시즌)에 방영 시작 시의 멘트다. 일어판도 48화까지 이 멘트가 나온다.]-- >우리들의 대답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아! [[팬텀 로드|너희들]]을 박살내주마! >흠집 하나 낼 수 없다고? 너 대낮부터 잠꼬대하냐? 모르나 본데, 내 불도 보통은 아니거든? 화룡이 내뿜는 불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! 박살나기 싫으면 제대로 덤벼라, [[가질 레드폭스|철룡의 가질]]! '''몸풀기는 이 정도면 충분해!!!''' >'''[[레비 맥거딘|레비]], [[제트#s-6.2.1|제트]], [[드로이]], [[마카로프 드레아|영감]], [[루시 하트필리아|루시]], 다른 동료들, 그리고 우리,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페어리 테일]]까지...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다쳐야 직성이 풀리겠냐, [[팬텀 로드]]! 지금까지 진 빚을 전부 갚아주겠다! 애당초 페어리 테일에 손을 댄 것부터가 실수였어!!!''' >죽으러 가는게 결판이냐? 앙? 도망치지마, [[그레이 풀버스터|인마]]. >넌 자유롭게 될 수 없어! 망령에게 붙잡힌 녀석에게 자유 같은 건 없다고! 자신을 해방해라! [[제라르 페르난데스|제라르]]! >같아... 우리들도 같다고. 두 번 다시 이런 짓 하지마! >그걸 누가 모르냐? 이제 그만 정신 좀 차려라! [[마카로프 드레아|영감]] 손자라는게 뭐가 그리 대단한데! 뭐가 그리 특별한데! 그딴 거 가지고 징징 대지 좀 말란 말이야!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길드]] 전체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니까!! >그래서 네 기분을 몰라주면 동료도 아닌 거냐?! 모르니까 더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 거잖아! [[렉서스 드레아|렉서스]]!!! >넌 내가 반드시 막아주겠다! 길드는 죽어도 못 넘겨 줘!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페어리 테일]]은 우리가 돌아갈 곳이니까!!! >셋. 설령 길은 다르더라도 힘이 닿는한 강하게 살아야 한다. 결코 자신의 목숨을 하찮게 여겨선 안 된다. 사랑했던 친구들을, (평생 잊어서는 안 된다.) 전해졌냐? 길드의 정신만 있다면 세상에 불가능 따윈 없어!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[[미스트건]].[* 이전까지 나츠와 미스트건은 얼굴 한번 본 게 전부인 관계이다. 그것도 [[엘자 스칼렛|엘자]]를 비롯한 나츠 일행에게 있어서는 철천지 원수가 따로 없었던, 낙원의 탑 에피소드의 최종보스 [[제라르 페르난데스|제라르]]와 같은 얼굴이었기에 다른 사람인 것을 알면서도 선뜻 동료로 인정하기는 껄끄러운 상황이었다. 그런데도 나츠는 미스트건을 위해 대마왕이라는 오명을 써가면서까지 송별회를 해주고 미스트건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주었다. 거기다가 다시 만나길 바라는 작별인사까지 한 것을 보면 나츠가 길드의 동료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는 희대의 명장면이다.] >[[마스터 하데스|네 놈]]처럼 죽은 것 마냥 살아가지 않아! 목숨 걸고 싸우는 거라고, 이 자식아! 변할 용기가 없다면, 거기서 그냥 멈춰 있으란 말이다! >겁대가리 없이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우리 길드]]를 건드리고 말이야...!! [[마스터 하데스|네놈]]은..!! 사라져라!!!! >[[길다트 클라이브|우리는 자신의 약함을 안 거야... 그렇다면 이젠 뭘 해야 하지? 강해지는 거다!]][* 바로 천랑섬 에피소드에서 길다트가 나츠에게 알려준 가르침이다.] 다시 일어나 맞서 싸우는거야! 혼자서는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할 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렇게 가까이 있다. 바로 곁에 동료가 있어! 지금은 두려워할 것 하나 없어!!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!!! >내일 따윈 몰라도 상관없어! 오늘을 전력으로 살아가기 위해! >동료를 위해서다. 7년... 내내... 우리를 기다린... 아무리 힘들고, 슬퍼도. 바보 취급을 당해도 참고 견디며... 길드를 지켜낸... 동료를 위해. 우린 보여줄꺼야. 그 동안에도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페어리테일]]이 계속 걸어왔다는 증거를!!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거다!!! >[[세이버투스(페어리 테일)|너희들]] 따위에겐 지지 않아. 아니, 너희는 절대로 [[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|우리]]를 못따라와. 명색이 길드라면 [[유키노 아그리아|동료]]를 소중히 여겨라.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다야. >나 혼자서도 충분해, 둘 다 어서 덤벼! >그렇다면 나는 이 힘을 비웃음 당한 동료들을 위해 쓰겠다! >왕국을 적으로 돌려? 너희야말로 페어리 테일을 적으로 돌릴 각오는 되어 있겠지! 우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라든, 세상이든 다 적으로 돌릴 수 있어! 그게 페어리 테일이다!!! >운명이라고? 그런 거 내가 불태워 주겠어!!! >모든 걸 손에 넣을 수는 없어. 그러니까 손에 넣을 수 있는 걸 소중히 여기는 거야. 욕심내지 마. 나는 동료들이 있으면 다른 건 필요 없어. >먹었더니 기운이 좀 나는데? 잘 먹었습니다~! >약속할께..(눈물을 흘리면서) [[미래 루시|약속]] >동료란 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지다! 아니, 목표같은 건 달라도 괜찮아! 함께 웃고, 때로는 서로 지탱해주고,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게 되는 거야! 어떤 말이든 상관없어! 어쨋든 그런 인연이 언제나 나를 구해줬어! 동료의 인연을 얕보지마!!!!!!!!!! 그 소중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... 더는 눈 앞의 누군가를 잃지 않기 위해... 나는 강해지겠어![* 아바타르 전에서 투신 이쿠사츠나기를 소환하면서 동료를 수단이나 이용 대상으로밖에 보지 않는 알록의 말에 반박하며 내뱉은 대사. 이후 '''이것이 이그닐의 불꽃이다!'''라는 대사와 함께 염룡왕의 붕권으로 이쿠사츠나기를 일격에 분쇄시켜버린다.] >나의 화염이다![* 목신룡 알드론 전에서 나츠가 멸룡오의 연옥극룡염을 작렬시키기 전 나츠의 손에 이그닐은 물론이고 아틀라스 플레임, 이그니어의 불꽃이 모이는 것을 보고 당황한 갓시드 알드론의 말에 대한 대답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